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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etaurant/oriental rest

[강남역맛집]키사라, 상견례나 고급 접대에 좋은 프리미엄 정통 일식당




좋은 하루 보내시고 계신가요?
아침 댓바람부터 미국에 있는 친구한테 걸려온 긴 전화 통화 하고
어제 우리 별이 교배를 처음 했더니 낯선 남자 냄새가 나나
달이가 별이를 쥐잡듯이 얼르고 싸우고 ㅡㅡ;
아주 오늘 아침이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덕분에 오늘도 아주 긴 하루가 될듯 합니다 ㅎㅎㅎ
세상엔 높은 곳을 보면 참 내 처지나 삶이 불만일 수도 있지만
가능한 현실에서 감사할 거리를 찾고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할거야
하고 날마다 스스로 조금씩 더 행복해지려고 노력을 하면
정말 더 기쁜 일 행복한 일이 생길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오늘은 얼마전에 다녀온 강남역 맛집 중 초울트라 럭셔리 맛집 하나 보여드릴께요.
지인에게 식사권을 선물받아서 지난 설 직전에 다녀왔는데요.
식사권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제가 언제 또 이렇게 근사한 곳을 가볼까 싶네요^^



강남역 메리츠타워 지하에 있는 프리미엄급 정통 일식당  키사라(季更) 모듬 생선회
코스를 주문하면 일인분씩 서빙을 해주는 고급 일식당 입니다.
평소 이런 고급 일식당엔 자주 못가는 편인데
지인께서 선물해주신 식사권 가지고 가서 맛있게 먹고 왔어요.
보여드릴께요.


 키사라(季更)  입구
오픈한지 그리 오래되지는 않은듯 하구요.
GS 아워홈의 외식사업팀에서 운영하는 파인 다이닝 중 하나 입니다.
아워홈은 식품, 급식, 외식사업, 유통, 식자재까지
음식에 관한 모든 것을 어우르는 브랜드 라죠.
마트에서 쉽게 만나실 수 있는 손수 시리즈를 비롯 장류까지 전반적인 식품을 생산하고 있고
이제는 다양한 레스토랑 브랜드를 통해서 외식할때도 아워홈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
고급 레스토랑인 파인 다이닝들과 사보텐 같은 캐쥬얼 다이닝들도 모두 아워홈의 한 식구라고 해요.
엄청 나네요^^


키사라의 직장인 회식메뉴와 스페셜 런치코스
회사원들이 많은 강남역이다보니 저렴한 코스가 눈에 띄이네요.
특히 런치코스가 아주 마음에 드는데 메리트타워 입주사를 위한 이벤트라서
사원증 지참이어야 한다는 사실이 조금 아쉽습니다.


키사라는 대부분 룸인 별실들로 이루어진 다이닝 레스토랑 입니다.
지하임에도 공간이 꽤 넓어서 답답하지 않더군요.
가운데엔 간단하게 드실 수 있는 홀 자리가 있는데 나무 격자 벽이 있어서 살짝 가려지면서도
나무향이 은은하니 좋았어요.


홀의 테이블
홀 자리엔 테이블 사이에 나무격자의 칸막이가 있구요.


다양한 사이즈의 룸이 있어서
각종 단체 모임에 아주 좋겠더라구요.


식사와 회의 등의 업무를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프로젝터 등이 있는 룸도 있구요.


요기는 VIP룸 이라네요.
다른 룸이랑 의자와 바닥 카펫의 재질 등이 다르다고 합니다.
이런 VIP룸은 방이 한개씩 밖에 없으니 예약하기가 치열할 듯...^^


다다미가 깔린 룸도 있는데
이 방에 여자분들에게 제일 인기가 많답니다....^^


복도 벽면의 나무 격자 장식들...
진짜 이거야 말로 일본 장인이 한조각 한조각 맞춰서 만든...^^
그래서 가로 3~4미터에 가로 2~3미터 정도 크기의 이 나무 벽이 천만원을 훌쩍 넘는다는 거 같더라구요.


키사라의 스시바 혹은 스시 카운터
일본어로 다이 라고 하는데 스시를 만드는 주방장 바로 앞자리를 말한답니다.
사실 일식 좋아하는 분들께는 바로 이 자리가 제일 명당이에요.
직접 스시를 쥐는 주방장 앞이라서 그날 그날 물 좋은 재료 추천을 받을 수도 있고
또 주방장 눈 앞에 있으면 서비스도 아주 잘 나오거든요 하하하
보통 정통 일식이라고 하면서도 다찌 자리는 좀 허접한 경우가 많은데
키사라의 다이 자리는 너무나 근사해서 손님들도 드시기가 아주 편할 듯 해요.


키사라만의 자랑 중 하나인, 독립된 VIP 스시바
ㄱ자로 꺽어진 긴 스시바에서 오른쪽 부분에는 미닫이 문이 달려 있어요.
그래서 이 자리를 예약하시면 다른 손님들 방해받지 않고
오붓하게 자기의 일행들과 그분들만을 위한 셰프의 스시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이 자리 예약을 위한 별도의 추가 요금은 없으니 이 자리 예약은 정말 경쟁이 치열하겠죠?


테이블 셋팅
저희는 두명이 갔어서 4인용의 룸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정갈하고 각이 딱 잡힌 셋팅이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어느 블로거분 후기를 보니 들고오고 싶었다는 귀여운 간장병
일본 애들은 진짜 작은 거 섬세하게 잘 만든다니까요^^
제가 안에 뭐 들었나 보고 뚜껑을 덜 닫아서 간장 따르다 흘렸어요^^;;;;;


따끈한 녹차
티백으로 우린 게 아니라 녹차가루로 탄 녹차 입니다.
구수하고 맛이 깊어요.


나중에 차가운 물을 요청했더니 찬물도 가루녹차로 아이스 녹차를 만들어 주네요.


이날 저희가 먹은 요리는 식사권이 있어서 VIP코스를 먹었는데요.
VIP코스는 메뉴에는 없는 코스로 키사라의 대표메뉴들로 구성 된건데
키사라 디너 코스 중 하나 코스에 해당 된다고 해요.
 VIP 코스  일인당  가격 110,000원  (+10%)
전채 + 생선회 + 계절튀김 + 냄비요리 + 찜요리 + 식사 + 후식


전채요리
에피타이저로 두가지 요리와 쯔께모노가 약간...


토마토 샐러드
껍질을 벗진 토마토와 야채 약간 그리고 맛있는 드레싱~
토마토가 색이 사진에 보시듯이 빨갛지가 않아서 연어인가 싶었는데
껍질을 벗긴 토마토 이더군요.
드레싱이 아주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토마토는 왜 집에서 먹으면 이런 느낌이 안나나 몰라요.
조리법이 달라서인가?^^;


연어 냉채
와인 소스에 아삭하게 익힌 적양파 위에 연어와 신선하고 질 좋은 연어말이가 두개
그리고 빨간 파프리카 조각을 올린 건 문어 빨판 입니다.
저 빨판의 크기가 엄지손가락 한마디 이상 되니까 얼마나 큰 문어일라나...
보통 그렇게 문어 다리 위쪽의 큰 빨판은 징그러워서 요리에 쓰긴 좀 그럴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요리를 하니까 쫀득한 맛이 그만이더군요.
레드와인 소스에 살짝 절인(내지는 졸인) 적양파는
아삭한 맛이 살아있으면서도 소스의 간이 배어들어서
저는 연어보다도 더 맛있더라구요.


쯔께모노
걍 반찬 이라고 하죠^^ 혹은 술안주 ㅎㅎㅎ
락교와 초절임 생강, 적채를 더해서 붉은 오이절임, 꼬들한 단무지
그리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해파리 절임~
보노보노에서 가끔 나오는데 붉은색의 오돌오돌하고 짭잘한 저 해파리절임 제가 참 좋아하거든요^^


모듬 생선회
키사라의 코스들은 모두 개인별로 따로 서빙이 됩니다.
생선회도 이렇게 두툼한 접시에 일인당 하나씩 나오더라구요.
구성은 계절별로 그날 그날 선도에 따라 다르다고 하네요.


회가 4종류 2피스씩 나오고
아부리(표면을 살짝 익힌)한 관자와 아마에비(꽃새우 내지는 단새우)가 나옵니다.


철원 지역에서 재배한다는 생 와사비
매우면서도 산뜻한 맛이에요.
요 생와사비 맛 들리면 일반 튜브 와사비가 참 섭섭하다죠^^


광어
핑크빛이 은은한, 쫀득하고 맛있는 광어가 두피스~


참치 아카
참치 붉은살 부분을 아카미 라고 부른다고 해요.
냉동 참치의 어석한 느낌이 아닌, 쫀득하면서 부드러운 맛 입니다.


요즘 제철인 방어
은핑크의 껍질색이 참 예쁜, 물 오른 방어 입니다.
쫀득하면서 아삭한 느낌이라고 하면 맞을까요?^^

도미도 있었는데 도미 사진은 없네요 ㅡㅡ;


아부리 가이바시라(불에 표면을 익힌 관자)
이거야 말로 제가 좋아하는 거죠.
해물이던 고기이던 불에 닿은 건 다 좋아요 하하하


냠냠냠 맛있게 먹어주고...
진짜 하나 하나 아껴가며 맛을 음미하며 먹어요.
먹을땐 수다 떨 시간도 없어요 ㅋㅋㅋ


계절 튀김
새우튀김이랑 시소(일본 깻잎) 튀김,
그리고 시소에 말은 두부와 새우 튀김
이쁜 바구니에 얌전하게 담겨져 옵니다.


새우튀김
솔직히 이집 튀김이 좀 약하네요.
일식 튀김 특유의 바삭한 맛이 좀 없어요.
사실 일본 여행을 가서 진짜 제대로 하는 큰 일식당 튀김을 먹어본 적은 없으니
정식 일본식이라는 게 어떤건지 딱 집어서 말할 순 없지만요.
그리고 새우튀김이 핑크색인 건 좀...^^;;;;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우튀김은 진리~


두부와 새우를 넣고 일본 깻잎으로 말아준 후에 튀긴 거...
여전히 바삭함이 부족하고 좀 눅진한 느낌이라는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만은
일본 깻잎 특유의 향이 튀김이 되니 확 줄어 있어서 산뜻하게 드실 수 있어요.
연두부와 새우살의 조화가 좋더군요.
나중에 집에서 새우살이랑 연두부를 우리나라 깻잎으로 말아서 튀겨봐도 좋을듯 합니다.


냄비요리
종이냄비에 맑은 국물의 해물요리가 나옵니다.
이 종이냄비는 밑의 받침 부분은 스텐이고 그 위에 종이 냄비를 올린건데
불에 타지 않는 신기한 종이 랍니다 ㅎㅎㅎ
종이라고는 하지만 기름먹인 종이처럼 좀 빳빳한 질감이에요.
요건 그 전에 등촌동 삿뽀로에서 본 적 있어서 저는 신기함은 덜했지만
처음 보신 분들은 무척 신기해하는 아이템 중 하나라죠^^
제가 사고 싶어서 검색질 좀 했는데 소량판매는 없고 대량으로 사기엔 양이 너무 많고 또 비싸더군요^^;
그리고 밑 받침도 사야하공...^^;;;;;;;


소라, 새우, 버섯, 실곤약 등이 맑고 달달한 국물에 잠져 있습니다.


실곤약과 버섯, 배추의 연한 속잎도 들었구요.


보글보글 끓여서 달콤짭잘한 국물 속의 부드러워진 소라살과 새우를 먹어요.
국물이 일본식 국물이라서 우리나라 맑은 지리 등을 생각하시면 무척 달아요.
단 음식을 좋아하는 저는 국물도 맛있던데(물론 저한테도 달긴 하더만요^^;)
같이 같 동생은 이 국물이 달다고 질색을 하더라구요^^
국물의 색이나 향을 맡으면 절로 한숫가락 퍼먹고 싶어지는데
맛을 보면 달달하더든요 ㅎㅎㅎ
보통 일본 사람들은 국물을 잘 안먹기도 하고 또 일본 요리들이 전반적으로 달긴 하지요.
역시 사람 입맛이라는 건 참 가지가지 개인적 입니다.
암튼 저는 맛있었어요^^


구이요리
이날의 구이는 대하구이
반 갈라서 짭잘 쫀득하게 구운 불향 나는 대하가 새우머리 구이,
우메보시 한알과 함께 나옵니다.


양념을 살짝 발라서 구운 새우살은 쫀득하고 짭잘하니 맛있어요.
구웠으니까 약간 질기다고 해야하나?
그런 식감이 있는건 당연하겠지요.
새우 좋아하는 저는 머리까지 와삭와삭 알뜰하게 싹싹~


모듬찜 요리
세히로 무시 라고 한답니다.
세히로가 저 나무 상자? 나무찜기? 암튼 저걸 말하는거래요.
무시는 찜 이라는 뜻이구요.
화로에 얹어서 나와서 다 드실때까지 따끈하게 드실 수 있어요.


뚜껑을 열어보니 요렇게...
야채가 밑에 깔려 있고 장어와 게다리, 두부, 딤섬, 생선살, 조개 등이 담겨져 있어요.


김이 모락모락~
다른 건 다 따끈하고 부드럽고 맛있었는데
장어는 구워서 한번 더 찌는 방식인듯 한데 저는 그냥 구운게 더 좋네요^^
찌니까 너무 보들거려서 별로...^^;;;;;


찜용 폰즈가 같이 나오니 따뜻한 찜요리를 요기에 찍어 드시면 됩니다.
요 폰즈도 역시 좀 달달짭잘해요^^


이제 마무리로 식사
이날 식사는 스시가 제공됐어요.
식사는 그날 그날 매일 바뀐다는 거 같아요.
어떤 분 후기에 일식당인데 스시를 줬으면 좋았겠다 하시면서 알밥? 차밥? 이런 거 드셨다고 하셨던데
저희는 고맙게도 같은 코스인데 스시 주더라구요...^^


일인당 4피스~
양은 적지만 이미 배가 좀 부른 상태인지라 불만없고...
이쁘고 아기자기하니 좋네요.


학꽁치 스시
등푸른 생선 중 제가 스시로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생선 중 하나 입니다.
비린맛이 거의 없어요.


성게알을 올린 단새우 스시
저는 단새우가 좋고 같이 간 일행은 성게알을 올려줘서 좋고 ㅎㅎㅎ
예전엔 보노보노 뷔페에 가면 이게 있어서 좋았는데
언제부터인가 구경도 할 수 없는... 흑...
디너엔 주나 몰러...


아부리한 한치와 옆의 핑크색은 뭐였나 방어였나 가물가물...
아쉬운 점은 모듬회랑 구성이 겹친다는 건데 (학꽁치 빼고)
뭐 그렇게 따지면 코스요리를 전부다 다른 재료로 만들수야 없는 노릇이겠지요.


미소국
약간 짜긴 했지만 구수합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디저트~ 녹차와 팥을 넣은 모나카와 멜론
아 요거 맛있습니다.
뭐야 이거 붕어빵 혹은 국화빵 아냐?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ㅎㅎㅎ
많이 달지 않은 수제 팥조림의 맛도 좋지만 녹차 아이스크림의 맛이 아주 훌륭하네요^^


그리고 매실차 한잔~
매실이 식중독을 막고 소화도 돕는다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매실차 주는 집 좋아요^^


식당 후기는 참 개인적인 느낌이 강하게 들어가기 마련인데요.
VIP식사권으로 식사를 하신 여러 다른 블로거분들 후기를 보니
VIP코스라서 그런가 메뉴 구성이 차이가 무척 많이 나더라구요.
한우 구이가 나온 경우도 있었고 아닌 경우도 있고...
(한우 주는 게 좋는데... ㅠ.ㅠ)
맘에 안들어하신 분들도 계셨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제가 평소 일식을 자주 접하지를 않는지라 음식의 질을 평가할 수준이 아니기도 하구요.
고급 일식당을 좀 다니는 분들은 평이 다를 수 있겠네요.
근데 역시 저도 아쉬운 건 종업원분들이 친절하시지만 다가가는 서비스를 하시는 건 아니더군요.
음식이 나올때마다 이건 무슨 무슨 요리입니다 이렇게 드세요 하고 일러주시면 좋을텐데...
하지만 뭐 일러주실 사이가 없이 제가 질문을 한 경향도 있고
그리고 이런 고급 일식집 이용하시는 분들은 일러줄 필요 없이 잘 알고 계실테니까 그럴 수도 있구요.
또 상견례나 사업상의 미팅을 하시는 경우라면 친절한 종업원보다는
재빨리 음식 주고 나가주기를 바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 상태까지 감안하고 눈치를 챌 수 있어야 프리미엄급 레스토랑에 맞는 종업원이겠죠?^^
사실 가격이 워낙 고가이다보니 저야 뭐 자주 갈 수 있는 집은 아닙니다만
식사권을 주신 지인 덕에 아주 호강했습니다^^


상호-강남역 맛집 프리미엄급 정통 일식 레스토랑  키사라 
 위치 강남역 2번 출구 바로 옆 메리츠 빌딩 지하 1층 에 있습니다.
전화번호 02-2018-0904~7
메뉴 가격에 10%의 부가세가 별도로 붙습니다.

영업시간
런치와 디너 사이에 브레이크 타임 있습니다.
중식 - 12:00 ~ 14:30
석식 - 17:30 ~ 22:00


분위기며 룸이며 고급 식재료와 정돈된 음식까지
상견례나 접대, 감사를 표현하고 싶은 어른과의 만남 등
조용하고 고품격 자리가 필요하시면 가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GS 아워홈 홈페이지
http://www.ourhome.co.kr

키사라 홈페이지
www.kisara.co.kr


아워홈에서 이 키사라 말고 한식 그릴 레스토랑인 손수헌도 운영하는지라
키사라에도 일본식으로 굽는 한우 스테이크 코스가 있어요.
그 코스가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갈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가면 스테이크 코스 먹어보고 싶어요^^
이 죽일놈의 식탐... ㅎㅎㅎ
GS아워홈에서 운영하는 이 키사라 외에 프리미엄 한식 그릴 레스토랑인 손수헌도 다녀왔는데
그것도 며칠 안에 곧 보여드릴께요.


저는 오늘 오후에 약속 있어서 나갈 준비 해야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마야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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