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티스토리 홈페이지를 만든게 지난 2월16일이었구요.
그리고 여기저기 뒤적거리다가 네이버와 다음에 개인홈페이지로 등록을 하는 법을 알게 되서
지난 2월29일에 두 곳 모두 신청을 했더랬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다음에서 먼저 신청한게 등록됐다고 메일이 왔어요.
제 티스토리 블로그의 주소가 도메인명을 따긴 했는데도 티스토리라는 걸 안걸까요?^^;
어쨌든 다음에서 먼저 등록이 됐습니다... ㅎㅎㅎ
가문의 영광이네요 ㅎㅎㅎ
이거 신청할때 신청을 하면 몇달이 걸릴수도 있다고 했어요.
빠르게 하고 싶으면 유료결제 하면 된다죠 ㅎㅎㅎ
그렇지만 우리 또 남는게 시간이니까...
기다릴 수 있지만 하는 김에 다음 검색쇼도 하나 만들었어요.
다음 검색쇼는 별다른 거 없이 그냥 다음에 아이디만 있으면 만드실 수 있어요.
내용도 얼마든지 본인이 원하는 걸로...
가령 우리 결혼 축하해주세요 라던가...
상업성만 짙지 않으면 보통은 다 해주는듯...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았어요.
그거에 대한 건 다음에 글 한번 다시 올릴께요.
오늘은 자랑질 하는 시간... ㅋㅋㅋ
제 티스토리 블로그의 왼쪽의 이미지 밑에 보면 다음 검색창이 이렇게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제 다음 검색쇼의 페이지 주소가 들어있어서
그냥 검색을 누르시면 제 다음 검색쇼 페이지가 새창에 뜹니다.
물론 그냥 다음으로 들어가셔서, 혹은 다음 검색창이 있는 페이지라면
@마야의 놀이터 라고 치셔도 되요.
다음 검색쇼는 글 앞에 @ 가 꼭 들어가야 한답니다.
새창에 요렇게 제 검색쇼가 나옵니다.
이미지도 얼마든지 본인이 원하는 걸 넣을 수 있고 10개인가까지 넣어서 저렇게 번갈아보이게 할수도 있구요.
기본적인 스킨이 들어있기 때문에 저처럼 마음에 드는 걸 골라서 배경으로 지정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이 무렵에 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광고창도 달았어요.
제 블로그의 글들이 도움이 되신다면 구글 광고 한번씩 클릭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글 광고는 신청을 해서 받는건데 이것도 나중에 글을 한번 올릴께요.
아무튼 구글광고는 본문 내용의 단어들을 추적해서 그에 맞는 광고를 알아서 보여주는데
왜 전 요리 글을 써도 이렇게 병원이나 이런 광고들만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가끔 보면 재미있고 유용한 광고들도 있으니 한번 보세요... ㅎ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
좋은 저녁 되세요...
